기후 빛과 소금 기독교회는 개신교, 복음주의, 장로교의 기독교회입니다.
일요일에는 일본어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교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부담 없이 오시기 바랍니다.
신앙에 의한 구원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든 인간을 죄에서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무덤에 묻혔지만 사흘 만에 죽음을 무릅쓰고 되살아났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원자라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부디 당신도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소식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으십시오.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 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목사 소개

마츠히사 카즈마사
1988년 기후현 모토스시 출신. 본가는 쌀과 감 농가.
2009년 나고야시에서 대학생시절에 전도되어, 나고야아이치기독교회에서 수세.
2015년 일본선교신학원(JMTS)을 졸업하고 나고야 아이치기독교회에서 전도사, 부목사로 섬긴다.
2025년 1월부터 기후 빛과 소금 기독교회 담임 목사.